태국 방콕의 주요 포인트 여행_왕궁(Thailand Grand Palace)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동남아시아의 중심의 역할을 한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등 태국보다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대부분의 인접국은
태국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방콕의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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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야기는 패스하고,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막상 무엇부터 관광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고민할 것 없이 "왕궁" 으로 향한다.
왕궁 옆에 왓 프라깨우, 왓포 등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존재하고
여행자들의 중심 카오산 로드를 걸으면서 발맛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왕궁은 현재 왕이 살고 있지 않지만 중요한 제사나 행사가 있을때
종종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찬란했던 태국문화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다.
입장료는 태국의 대부분의 입장료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는 곳으로 판단된다.
하나 확실한 것은 "한번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근처는 가도 들어가지는 않는다! ^^

하루는 카오산로드 근처의 볼거리들을 즐기면서
보내는 것 또한 신비롭고 다채로운 태국을 느끼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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