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다시 한 번 게임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워프레임’, ‘기어즈 택틱스’ 등 5개의 개발사를 소유한 중국의 리유 테크놀로지 홀딩스(Leyou Technologies)를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천억 원)에 인수한 텐센트가 다시 한 번 거대 M&A를 통해 세계 5위 규모의 거대 IT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라운드힐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텐센트는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해 게임 비즈니스를 위한 게임사 인수를 검토중이다. 중국현지 외신들도 “인수기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미국’과 ‘한국’의 게임 개발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관련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원문보기 : dailyfeed.kr/26b7379/161314446582
텐센트, 한국 게임사 인수설 모락모락... 한중 '문화 교류의 해' 지정, 게임산업 재도약 원년되나
텐센트가 다시 한 번 게임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워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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