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소주를 많이 사랑하는 민족이지만
태국은 맥주를 많이 사랑하는 민족이다.
러시아는 보드카를 많이 마시는 민족으로 유명한데,
추운 지방의 민족성이 보드카와 같은 강렬한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듯 하다.
태국은 반대로 더운 지방의 사람들로써,
강렬한 위스키를 사랑하지만 맥주가 더욱 대중적이라 볼 수 있다.
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외국산 맥주들
태국은 새벽 2시에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술을 사먹을 수 없다
만일 24시간 여는 곳이 있다면 레스토랑에서의 술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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