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대기업들의 수소사업 로드맵이 줄이어 발표되고 있다. 여기에는 단기적으로 그레이(부생수소, 추출수소)·블루수소(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한 수소)에서 향후 그린수소(재생에너지 활용 물을 분해해 생산하는 수소) 개발까지 구체적인 계획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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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업]① 탈(脫)탄소 시대…현대차·SK·포스코·한화·효성, '수소' 출사표
[편집자주] 2021년 신축년(辛丑年). 대한민국 산업계가 다시 뜁니다. 코로나19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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