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더블샷
커피는 오래전 칼디라는 목동이 발견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커피를 찾지 못하고 있다
동네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 속의 에스프레소를 천박한 커피로 치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커피는 없다
저지대에서 척박하게 자라는 로부스타를
해발 800 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자란 아라비카에 비해 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역시 커피는 없다
25초에서 30초 내에서 강한 압력 (9바정도)으로 내려 양쪽으로 담은
더블 에스프레소는 모든 커피의 원료가 된다.
초콜렛을 넣으면 모카, 카라멜을 넣으면 마끼아또, 우유 거품을 많이 넣으면 카푸치노, 우유를 넣으면 라떼..
좋은 커피를 내리는 정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레마가 샤르르 남아 있는 커피는 향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크레마가 주는 커피의 향기..
모든 커피에는 크레마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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