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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Trend

민주당의 행태는 미투운동이 만든 성평등한 사회를 앞장서서 가로막는 꼴

정의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원 투표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결정이 나온 것에 대해 "제 얼굴에 침뱉기", "민주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대표단 회의에서 "성 비위라는 중대 범죄에 연루된 단체장의 보궐선거에 또다시 자당 후보를 출마시키는 철면피는 최소한 피해자들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dailyfeed.kr/26b7379/160428653439

 

정의당 '민주, 미투가 만든 성평등사회 가로막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정의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원 투표에서 서울·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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