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의 흔적이 가득한 이스라엘 -1 (To Israel still has Jesus)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아니다. 그렇다고 불교도 카톨릭교도 아니다. 단지 여행을 했을 뿐이고, 예수님의 흔적을 보았을 뿐이였다. 어느나라보다 햇살이 따사롭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기독교 및 카톨릭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곳이였다. 태어난 곳,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바위가 깨진 곳.. 등.. 모든 곳이 유적지인 나라 자체가 박물관인 이스라엘. 너무나도 강한 프라이드와 약간은 무시하는 듯한 눈빛, 하지만 아주 따스한 햇살과 포근함이 존재하는 곳 아직도 마음속에서 이스라엘은 강하게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