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몇일전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보건부 장관도 가장 먼저 언론을 불러 두고 접종했다. 무려 중국 시노백 제품을 말이다. 솔선수범인지 새치기인지는 나중에 역사가 기록하겠지만 말이다. 아직도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사뭇사컨 지역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그 후 확산세가 줄어든 지역과 연령대, 직업군을 정해놓은 순서데로 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이 28일 중국 시노백 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방콕 외곽 전염병연구소에서는 보건부 장관을 겸하고 있는 아누띤 찬위라꾼 부총리 등 내각 인사들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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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국 시노백 제품으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66세 쁘라윳 총리, 적정 연령대 아니어서 접종 제외 태국의 아누띤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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