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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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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것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란다.

그래서 인문대에 같이 편성하던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말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

대부분의 신의 형상을 보면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날아다닌다는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우리보다 단순히 빠르다는 의미?

혹은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






그러고보니 인간은 태어났을 때 부터 

날아가기 위한 교육은 없고 걷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동물의 세계 같은걸 보면 동물들은 새끼를 낳으면 나오자마자

바로 걷고 뛰기 시작하던데 우린 아직 연약했던 것이지

다만 더 똑똑하다고 자부해도 될까?







내 블로그니깐 내마음데로 써도 되는거겠지

인터넷으로 모두가 볼 수 있다고 조심을 해야한다지만

에라 모르겠다 난 쓰고 올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