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라는것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란다.
그래서 인문대에 같이 편성하던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말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
대부분의 신의 형상을 보면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날아다닌다는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우리보다 단순히 빠르다는 의미?
혹은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
그러고보니 인간은 태어났을 때 부터
날아가기 위한 교육은 없고 걷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동물의 세계 같은걸 보면 동물들은 새끼를 낳으면 나오자마자
바로 걷고 뛰기 시작하던데 우린 아직 연약했던 것이지
다만 더 똑똑하다고 자부해도 될까?
내 블로그니깐 내마음데로 써도 되는거겠지
인터넷으로 모두가 볼 수 있다고 조심을 해야한다지만
에라 모르겠다 난 쓰고 올릴련다
'월배어린이 >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섹시배우가 타는 벤츠 SLK (0) | 2012.11.18 |
---|---|
애플, 아이패드 미니 출시 (0) | 2012.10.24 |
WL TOYS_V911 헬리콥터 (이색 취미생활) (0) | 2012.08.15 |
조인성, 소지섭, 정우성 그리고 이병헌 (0) | 2012.07.08 |
Benz C200 VS BMW 320d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