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면서 외국 제품이나 한국 제품보다 낫다고 느끼는 물건중에 단연 "소다"다. 외국에서는 생수 대신 스파클링 워터를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 태국에서 '소다' 한번 마시면 그 타격감에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한다. 콜라보다 쌔다. 한창 놀러 다닐때 밤새 마시고 다음날 목이 너무 마른데 냉장고에 소다밖에 없었던 적이 있다. 뚜껑을 라이터로 가볍게 따고 벌컥벌컥 마시는데 인생 최고의 경험을 했다. 장난아니다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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