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전고점 대비 하락하고 반등을 했는데 똑같이 니오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확실한 그림이 나오기 전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하겠지만 계속 동반으로 갈 가능성이 보인다.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배터리 구독(BaaS) 서비스로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지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글로벌 인도량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는 지난 2일 기준 총 3억456만7176달러(약 3423억원) 규모 니오 주식을 보유 중이다. 전체 해외주식 가운데 17번째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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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인사이드]‘배터리 구독’이 약될까…니오, 주가 반등 언제쯤?
니오 전기차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사진=니오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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