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몰래 국경을 넘어 들어와 격리도 하지 않은 태국 여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들은 미얀마의 한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공보건부는 전날 미얀마에서 몰래 국경을 넘은 태국 여성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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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흥업소 일한 태국 여성 10명 '나란히' 코로나 확진
몰래 입국·격리도 없어 '비상'…미얀마, 누적확진자 수 중국 넘어서 미얀마에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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