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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기준 아직 1원 이하인 세이프문(SAFEMOON)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2만% 이상 반등하며 시총 약 3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프문 거래에는 10%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수수료 일부는 기존 보유자에게 재분배된다.
이런 ‘미세’가상자산의 랠리는 유명인들의 ‘부추김’으로 더욱 힘을 받고 있다. 팔로워 500만 명을 보유한 래퍼 릴 야치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세이프문]이 올라간다고 했다”고 썼다. 유튜버 제이크 폴도 4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이 보는 게시물에 이 세이프문을 홍보했다.
뭐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다. 펜케이크 스왑말고 비트마트에서도 살 수 있다. 리플을 국내 거래소에서 사서 비트마트로 보낸다. 비트마트에서 리플을 매도하고 USDT로 매수한다. 그리고 USDT로 세이프문을 산다. 끝.
비트마트는 한국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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