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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방콕통신

2012 칸 광고제 동상수상 "태국 금연 광고"


태국에서 여행이 아니라 살기위해 들어왔을때 놀란점은

여자도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는 광경에 문화적 쇼크를 받았었다..

그런 태국에도 금연의 분위기가 스물스물 들어오고 있는데

지금 방영중인 금연 캠페인은 역시 태국 광고 수준! 이라는 탄성이 나온다.


태국은 한국에 비해 드라마는 훨씬 쳐지는 분위기지만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는 비슷하거나 아이디어 면에서는 앞서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점점 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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