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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방콕통신

태국 출장 다녀온 해병대 간부, 코로나19 확진

태국으로 출장을 다녀 온 해병대 간부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태국으로 출장을 갔다 지난 8일 입국한 해병대 간부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간부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PCR 검사(유전자 증폭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인천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부대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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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장 다녀온 해병대 간부, 코로나19 확진…현재 인천공항서 격리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태국으로 출장을 다녀 온 해병대 간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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