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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Review

키움증권 미국주식 신규고객 40달러 지급 이벤트 추천주

중국 전기차 니오

키움증권에서 미국주식 신규고객에게 4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아직 진행 중에 있다. 40 달러를 가지고 주식을 살 수 있지만 현금으로 바로 출금은 하지 못한다. 아직 미국 주식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알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받아두고 1달 이내 주식 거래를 하면 된다. 40달러를 받고 나면 어떤 주식을 살지 고민이 될텐데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나 남기고자 한다. 

진행중인 키움증권 이벤트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전기차 시대로 가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가장 많이 나오는 해외 주식 뉴스는 테슬라다. 테슬라가 오르면 덩달아 오르고 내리고 하는 주식이 제 2의 테슬라로 불리우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니오" 다. 전고점 60달러 정도 했는데 테슬라도 조정 받고 있는 현재 40달러 선으로 내려와있다. 반등해 올라갈지 그대로 기대감이 사라지며 내려앉을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본다. 

 

그럼 NIO 에 대해서 간략하게 더 알아보자. 

 

NIO는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로 전기 자동차 설계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FIA Formula E Championship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NIO는 Lisheng Racing에 매각 한 후 팀 자금 조달을 종료했습니다. -위키백과- 

 

하나금융투자는 중국 전기차 회사인 니오(NIO)가 테슬라의 모델Y 공세를 극복하고 판매량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사 외 중국의 3대 전기차 그룹인 샤오펑(XPEV), 리오토(LI) 대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자율주행 분야 등에서 기술력이 앞서 있기 때문에 정당화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원문보기 : dailyfeed.kr/26b7379/161543552490

 

니오, 테슬라 모델Y 공세에도 판매 고성장 지속-하나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중국 전기차 회사인 니오(NIO)가 테슬라의 모델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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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는 41 달러다. 이벤트로 주는 금액이 40 달러니 밑에 걸어두거나 원화 환전을 조금 보태 할 수 있는 금액대이지 않을까 한다. 여러가지 포스팅을 보았는데 ETF 처럼 안정적인 상품을 선택해도 되고, 이벤트로 받은거니 조금 기대감이 있는 주식을 선택하자는 의미다. 니오는 특이하게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고 구독처럼 상품을 서비스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3월 10일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배터리 구독(BaaS) 서비스로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지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글로벌 인도량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는 지난 2일 기준 총 3억456만7176달러(약 3423억원) 규모 니오 주식을 보유 중이다. 전체 해외주식 가운데 17번째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

 

원문 보기 : dailyfeed.kr/26b7379/161543499885

 

[해외주식 인사이드]‘배터리 구독’이 약될까…니오, 주가 반등 언제쯤?

니오 전기차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사진=니오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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