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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방콕통신

쇠창살 절단후 담요 묶어 담치기...태국서 '영화같은' 탈옥발생

1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끄라비주 끄라비 교도소에서 전날 오전 30대와 40대 죄수 두 명이 도망쳤다. 

마약 관련 범죄로 복역 중이던 이들은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 탈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감방 창문의 쇠창살을 자른 뒤 그 공간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dailyfeed.kr/26b7379/160155619440

 

쇠창살 절단후 담요 묶어 담치기…태국서 '영화같은' 탈옥

탈옥범들이 교도소 담장 위에 남긴 묶은 담요[마티촌 온라인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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