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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방콕통신

미얀마 유흥업소 일한 태국 여성 10명 '나란히' 코로나 확진

미얀마에서 몰래 국경을 넘어 들어와 격리도 하지 않은 태국 여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들은 미얀마의 한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공보건부는 전날 미얀마에서 몰래 국경을 넘은 태국 여성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dailyfeed.kr/26b7379/160705521351

 

미얀마 유흥업소 일한 태국 여성 10명 '나란히' 코로나 확진

몰래 입국·격리도 없어 '비상'…미얀마, 누적확진자 수 중국 넘어서 미얀마에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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