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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어린이/Trend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세가 되는 날이 온다

대한민국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지놈앤컴퍼니 로고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성장율이 가파르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미래의 사업을 구상하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발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적용 범위가 넓어 의료에서부터 화장품 등 소비재까지 대부분의 분야에 접목 시킬 수 있는 기본 베이스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한국의 기술력이 의료쪽으로도 이동되고 있는 그림이다.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양사는 천랩이 독자 개발한 '정밀 분류 플랫폼(Precision Taxonomy Platform)'과 10여년 이상 구축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 고유의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은행(Microbiome Bank)'으로 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종 균주 발굴과 생물정보(BI)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1270100177870011156&servicedate=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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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걸음마 단계로 투자금도 작아 시장의 성장을 못따라가고 있지만 기업들은 역시 발빠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중 지놈앤컴퍼니, 고바이오랩, 천랩이 압축 되는데 플랫폼을 개발해 다양하게 접목 시킬수 있는 천랩이 CJ제일제당과 손잡았다. CJ제일제당은 신약개발 시장에 다시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재시작하는 분위기다. 

 

고바이오랩의 건선 치료제 ‘KBL697’는 글로벌 임상 2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 임상 2상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2017년 기준 건선 치료제 시장은 약 163억달러(약 18조원)이며, 중등도 환자 대상으로 PDE4 저해제(아프레밀라스트)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dailyfeed.kr/26b7379/161223427163

 

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가치 상승 기대-SK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K증권은 7일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세계 최초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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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로랩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건선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는데 임상 2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논문에서 밝혀진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기전연구를 기반으로 자사 주요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GEN-001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암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의약 전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BI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22년에는 758억 달러(약 9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dailyfeed.kr/26b7379/161223441374

 

지놈앤컴퍼니,마이크로바이옴 약물 작용기전 유전체 분석으로 규명

[이데일리 류성 제약바이오 전문기자]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와 광주과학기술원(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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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는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데 미국 임상 1 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연구들을 진행 중인데 좋은 성과로 한국이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